지난달(05월)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실거래가

지난 05월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을 살펴보면 3.3㎥당 최저 147만원에서 최고 3363만원인데, 양천구 신월동 상아빌라 (전용면적 45.72㎥)가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청담동 청담대우멤버스카운티V (전용면적 149.1㎥)가 보증금 1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부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7만원에서 최고 1941만원인데, 해운대구 재송동 골든빌라 (전용면적 58.83㎥)가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서구 명지동 부산명지중흥S-클래스더테라스 (전용면적 84.4654㎥)가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구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86만원에서 최고 1138만원인데, 서구 내당동 동남주택 (전용면적 42.16㎥)가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중대동 더테라스80 (전용면적 81.185㎥)가 보증금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인천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6만원에서 최고 2063만원인데, 계양구 계산동 경신로얄빌라(A동) (전용면적 36.92㎥)가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부평구 부평동 현대펠리스 (전용면적 59.99㎥)가 보증금 2억67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광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46만원에서 최고 811만원인데, 북구 오치동 진우빌리지 (전용면적 33.69㎥)가 보증금 3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일곡동 아뜨리움이에스101동 (전용면적 67.1718㎥)가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전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05만원에서 최고 1031만원인데, 중구 산성동 그린힐빌리지2동 (전용면적 63.5631㎥)가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용두동 드림빌리지 (전용면적 48.596㎥)가 보증금 1억2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울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12만원에서 최고 786만원인데, 중구 태화동 SK공동주택 (전용면적 59.63㎥)가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신정동 선샤인1 (전용면적 84.772㎥)가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6만원에서 최고 2775만원인데, 김포시 통진읍 마송리 중앙빌라(나,다) (전용면적 53.1㎥)가 보증금 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산운마을7단지(휴먼시아연립) (전용면적 151.3㎥)가 보증금 11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강원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3만원에서 최고 532만원인데, 화천군 하남면 용암리 산수화 (전용면적 38.0185㎥)가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화천군 화천읍 하리 건영1동 (전용면적 77.04㎥)가 보증금 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47만원에서 최고 928만원인데,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충도나동 (전용면적 45.84㎥)가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2308-0) (전용면적 56.35㎥)가 보증금 1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6만원에서 최고 946만원인데,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삼은리 초원빌라(B동) (전용면적 43.42㎥)가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가전리 부경파크빌 (전용면적 59.9945㎥)가 보증금 1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41만원에서 최고 495만원인데,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기린초이빌 (전용면적 25.2㎥)가 보증금 23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 부안로자벨시티 (전용면적 59.9258㎥)가 보증금 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10만원에서 최고 782만원인데, 구례군 구례읍 봉동리 장안주택B (전용면적 63.84㎥)가 보증금 4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순천시 조례동 (1599-7) (전용면적 49.5㎥)가 보증금 7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3만원에서 최고 1257만원인데, 상주시 신봉동 해남첼시빌 (전용면적 76.59㎥)가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포항시 남구 효자동 테라비아타 인 지곡 (전용면적 84.7938㎥)가 보증금 3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50만원에서 최고 905만원인데, 남해군 고현면 이어리 (602-6) (전용면적 41.7㎥)가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사천시 사천읍 수석리 테라스카이15 (전용면적 84.0966㎥)가 보증금 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제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60만원에서 최고 1277만원인데,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애월휴안1차 (전용면적 72.96㎥)가 보증금 3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2096-1) (전용면적 133.32㎥)가 보증금 3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