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문재인 정부 전공노 특혜 규탄 청와대 앞 기자회견 개최

시계아이콘02분 2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통합공무원노조, 민주노총 산하 전공노 갑질, 모르쇠로 일관하는 정부 규탄... 노사 · 노노관계 파탄의 근본적인 원인인 전공노에 대한 위법 · 부당한 특혜 중단해야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충재)은 30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 분수대 인근에서 ‘전공노 위법·부당 특혜 관련 문재인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문재인 정부가 전공노에 위법·부당한 특혜를 부여, 소수노조에 대한 '전공노 갑질'을 방조함으로써 공무원 노사관계를 파탄으로 몰아가고 있음을 규탄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통공노는 문재인 정부의 '민주노총 눈치보기'는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민주노총 산하 공무원노조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이 정부에 소수노조 교섭 배제를 요구하는 '갑질'을 일삼아도 정부는 모르쇠로 일관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정부의 '전공노 갑질' 방관으로 공무원 노사관계는 형식적으로 노노관계는 소모적으로 바뀌고 말았다는 것이다.


통합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무원 노사관계 파탄의 근본적 원인은 문재인 정부가 전공노에 부여한 위법·부당한 특혜임을 지적했다.


문재인 정부는 민주노총 산하 전공노에 대해 ▲ ‘묻지마’ 설립신고 수리 ▲2008 대정부교섭 중 위법적인 ‘새치기 교섭 허용’ 특혜▲공무원 관련법(국가공무원법, 공무원노조법 등)에서 엄격히 금지한 근무시간 중 불법 연가투쟁(사실상 파업) ▲2차례의 시국선언 묵인 방조, 그리고 ▲해고자 급여에 대한 소득세 탈루 묵인 방조 등 위법·부당한 특혜를 제공하여 직무유기, 직권남용, 배임을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충재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전공노에 제공한 각종 위법·부당한 특혜는 부메랑이 돼 현 정부를 옭아 맬 것"이라며 "책임 있게 국정을 주도하지 못하고, 민주노총의 눈치만 보고 전공노에 위법·부당한 특혜를 부여하는 것이 국민의 삶과 국가의 발전에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 대통령과 정부는 자문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통합노조는 한국 3대 공무원노조(통합노조, 전공노, 공노총)의 하나로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공무원 권익증진과 공직사회 제도개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전공노 특혜 규탄 청와대 앞 기자회견 개최
AD


통합노조는 향후에도 인사제도 교섭 및 정책협력을 통한 정부와의 발전적 노사관계를 통해, 조합원과 국민의 권익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문


문재인 정부는 전공노에 대한 위법·부당한 특혜를 중단하라!


민주노총의 이기적 행태가 극에 달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불참, 광주형 일자리 거부, 저소득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 등의 현실을 외면한 무리한 최저임금 인상 투쟁, 고임금 노조들의 과도한 임금 인상 요구 등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민주노총은 비정규직과 여성, 청년의 삶을 볼모로, 자신들의 기득권을 수호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기득권 수호를 위해서라면 '실력행사'도 마다하지 않는다.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파업 남발, 집회 현장에서의 상시적 경찰관 폭행, 국가중요시설인 국회 담장을 파괴하고 침탈하는 등 대외적 폭력행사로도 모자라, 내부적으로는 대의원대회를 파행시키는 등 이전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민주노총의 이기주의와 일상적 폭력 행사로 국민들의 분노는 들끓고 있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은 '특권집단 민주노총 눈치보기'에 급급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책임 있게 국정을 운영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문재인 정부는 일자리, 최저임금,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자영업 대책 등 경제정책과 노동정책 등 국정 전반에서 '책임지지 않는 권력' 민주노총에 끌려 다니고 있다. 현 정부가 '문재인 정부'인지 '민주노총 정부'인지 알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민주노총 눈치만 보다가 공무원 노사관계마저도 파탄 났다. 민주노총 산하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은 정부와 노조간의 각종 교섭기구에서 다른 노조의 교섭권 배제를 정부에 요구하는 등 다수노조라는 이유만으로 안하무인격으로 노사관계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공무원 정책 관련 토론회 방해 및 공동연구 논의 거부, 노조 간 소통 거부 등 다른 노조에 대한 일상적 '갑질'횡포를 자행하고 있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공무원 노사관계의 책임 있는 당사자인 정부는 어떤 실질적인 행동도 취하지 않고 있다. 전공노의 ‘갑질’과 정부의 ‘눈치보기’로 공무원 노사관계는 형식적으로, 노노관계는 갈등관계로 변해버렸다. 당연히 공무원과 국민의 권익향상을 위한 공무원 노사의 정책과 교섭은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전공노의 일상적 ‘갑질’ 횡포를 비롯한 공무원 노사·노노관계 파탄의 근본적 원인은 문재인 정부가 전공노에 부여한 위법·부당한 특혜에 있다.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은 문재인 정부가 민주노총이 아닌 국민을 위한 정부가 될 것을 촉구하고, 공무원노사관계의 올바른 재정립을 위해 ‘정부가 민주노총 산하 전공노에 제공한 위법 부당한 특혜 내역’을 결연한 심정으로 국민들께 밝히고자 한다.


문재인 정부의 전공노(민주노총)에 대한 위법·부당한 특혜 제공 내역


▲해고자 조합원 여부 확인 없이 ‘묻지마’ 전공노 설립신고 수리 : 직권남용, 직무유기

▲ 2008 대정부교섭 과정 중 불법 ‘전공노 새치기 교섭 허용’ 특혜 : 직권남용

▲2018.11.9. 불법 연가투쟁(사실상 파업) 묵인 방조 : 직무유기

▲2차례 불법 시국선언(집단행동, 정치활동) 묵인 방조 : 직무유기

▲해고자 보수에 대한 소득세 탈루 묵인 방조 : 직무유기, 배임


문재인 정부는 전공노에 대한 위법 부당한 특혜 제공을 중단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바로 잡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국회와 수사기관도 위법 부당한 특혜에 대해 엄정한 조사에 착수해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국정농단과 불법행위를 단죄한다는 명분으로 2명의 전직 대통령을 감옥에 보낸 것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전공노에 제공한 각종 위법 부당한 특혜는 부메랑이 되어 이 정부를 옭아 맬 것이 자명하다. 그리고 전공노와 민주노총에 대한 위법 부당한 특혜와 눈치보기, 국정을 끌려다니는 것이 국민의 삶과 국가의 발전에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 대통령과 정부는 자문해 보기 바란다.


2019. 5. 30.


AD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