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SBS미디어홀딩스는 자회사 지에프앤엘 지분 총액을 자회사 에스비에스네오파트너스에 매각하면서, 자회사 총수가 기존 6개사에서 5개사로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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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윤기자
입력2019.05.29 16:27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SBS미디어홀딩스는 자회사 지에프앤엘 지분 총액을 자회사 에스비에스네오파트너스에 매각하면서, 자회사 총수가 기존 6개사에서 5개사로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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