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파티게임즈, 횡령·배임 혐의 발생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파티게임즈는 횡령,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대상자는 피고인 최영재, 이시현이다. 이들은 2016년 12월 이후 파티게임즈의 실질적인 경영진이며, 횡령, 배임 발생 금액 규모는 121억9700만원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