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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산업 키우는 새둥지'…지역 일자리 요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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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지역균형발전
2019년 충북 '오송바이오폴리스'
2021년 경북 '경산4일반산업단지'
혁신 산업단지, 신사업 창출 터전
'원주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 분양

'新산업 키우는 새둥지'…지역 일자리 요람으로 올해 안에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원에 조성될 예정인 '오송바이오폴리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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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편리한 교통망' '우수한 인적자원' '풍부한 산업클러스터'.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개발하고 있는 최적의 혁신 산업단지들이 새로 선보인다. 산업ㆍ기술ㆍ문화가 융합하고 4차 산업과 빅데이터 등 신산업이 창출되는 터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7일 산단공에 따르면 충북 '오송바이오폴리스'와 경북 '경산4일반산업단지'가 각각 2019년, 2021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오송바이오폴리스는 충북개발공사와 공동으로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원에 조성 중이다. 생명공학(BT)ㆍ정보통신(IT) 등 첨단업종과 연구시설을 유치업종으로 하는 산업단지다.


◆넓은 배후상권, 융합바이오세라믹센터= 또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와 충북바이오 산업 네트워크의 중심 거점으로 입주 조건을 갖추고 있다. 청주국제공항, KTX오송역, 주요 고속도로와 인접해 전국 모든 권역으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첨단제품의 수송이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특히 통합 청주시 출범으로 인한 넓은 배후상권을 보유하고 있다. 인근에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충주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바이오세라믹 기업의 연구개발, 반제품 생산, 공인 평가 등 사업 전반을 지원하는 융합바이오세라믹 테크노베이터(센터)도 들어선다. 풀무원 식품연구소도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로 이전될 예정이다.


경산4일반산업단지는 경산시 진량읍 다문리ㆍ신제리 일원에 조성되고 있다. 인근의 경산1ㆍ2ㆍ3산업단지(330여개 업체 입주)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자동차ㆍ정밀기기 업종, 지역전략산업인 탄소융복합산업이 주요 유치업종이다.


◆탄소전문 산단 성장, 개발·관리 최적화= 대구와 경산지역 인근 10개 대학의 우수한 인적ㆍ기술적 자원과의 접근성을 갖췄다. 경부고속도로, 경산역, KTX동대구역, 대구국제공항 등과의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경산시는 탄소융복합클러스터 육성 지원의 일환으로 경산4산업단지 내에 탄소복합설계해석기술지원센터를 유치한 바 있다.


산단공은 최적의 산업단지 개발ㆍ관리 등을 미션으로 전국 11개 지역본부를 거점으로 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63개 산업단지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10개 산업단지의 단독ㆍ공동 개발사업을 추진했다. 산업단지 개발사업은 내외부 5단계의 심의ㆍ평가과정을 거친다.


'新산업 키우는 새둥지'…지역 일자리 요람으로 경북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감도


현재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ㆍ취병리 일원에 위치한 '원주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를 분양 중이다. 유치업종은 식품, 의료기기, 화학, 금속, 전자부품, 자동차 제조업 등이다. 산업시설 및 지원시설구역에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외국인투자지역, 지원금 혜택 다양= 문막반계산단은 국가혁신융복합단지로서 지원우대지역에 해당된다. 수도권 내 기업이 이곳으로 이전할 시 다른 지방에 비해 더 높은 비율로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인근에 문막일반산업단지와 동화일반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자동차ㆍ의료기기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문막IC에서 2㎞ 정도에 위치해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특히 문막반계산단의 일부 지역은 외국인투자지역으로 10년 단위 갱신으로 50년 장기임대가 가능하다. 일정조건을 갖추면 임대료 감면, 세제 지원,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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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관계자는 "지역특화산업, 지역여건 등을 고려해 산업용지의 수요 맞춤형 필지분할 및 업종배치계획 변경 등 산업단지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공급할 예정"이라며 "산업단지가 일자리 중심 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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