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마제스타는 결손 보전 및 절세를 위해 10분의 1로 무상감자를 실시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자본금이 228억원에서 23억원으로 줄어든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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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9.05.24 17:47
수정2019.05.24 17:53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마제스타는 결손 보전 및 절세를 위해 10분의 1로 무상감자를 실시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자본금이 228억원에서 23억원으로 줄어든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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