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미국 군함 2척이 23일 중국과 대만 사이에 있는 대만해협을 통과해 항행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대만해협을 통과한 미군 선박은 해군 구축함 '프레블'과 해군 유조선 '월터 S.딜'이다. 클레이 도스 미 해군 7함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들 배가 대만해협을 통과한 것은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에 대한 미국의 헌신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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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항행은 중국과 대만 사이의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의 해양영유권 주장을 견제하고자하는 미 행정부가 대만을 지지하는 신호로 여겨질 수 있다고 외신은 덧붙였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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