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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메리 왕세자비가 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덴마크 헬스케어 세미나'에 참석해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당뇨병 줄이기 프로젝트 협약 실무자들과 사진촬영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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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9.05.21 15:55
덴마크 메리 왕세자비가 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덴마크 헬스케어 세미나'에 참석해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당뇨병 줄이기 프로젝트 협약 실무자들과 사진촬영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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