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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번역원 대전분원 설립 구체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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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의원·충남대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고전번역원 대전분원 설립 구체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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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고전번역원의 대전분원 설립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과 충남대가 오는 22일 오후 3시 충남대 인문대 문원강당에서 개최하는 정책토론회다. 황의동 충남대 명예교수, 조순희 고전번역교육원 교무처장, 이동재 공주대 교수, 윤소영 교육부 학술진흥과장 등이 참여해 학술문화 진흥과 한문고전 인재 양성을 위한 의견을 주고받는다. 박재영 고전번역원 기획처장은 권역 한문고전 교육 활성화를 통한 한국인문학 진흥 방안을 이야기하고, 정만호 충남대 교수는 충청지역 한문고전 인재 양성과 학술문화 진흥 방안을 발표한다. 고전번역원은 현재 전북 전주와 경남 밀양에서 분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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