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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청소년 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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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명사 릴레이 강연콘서트 '청소년 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의 올해 투어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온드림 스쿨은 중·고등학생 청소년들에게 창의인성 함양과 진로탐색 기회를 위해 명사를 초청해 전국 강연을 개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5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4년간 총 28개의 농산어촌 지역을 방문해 3만2000여명의 학생들이 현장에 참여했으며, 모든 강연의 내용은 전국의 모든 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방송으로 편성돼 방학 기간동안 TV를 통해 방영됐다. 방송 누적시청자 수만 2000만명에 이른다.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작년의 8개 지역에서 10개 지역으로 개최 장소와 횟수를 확대했다. 올해 개최지역은 전북 남원, 서울 서대문, 경북 의성, 충북 옥천, 경기 가평, 충남 서산, 전남 담양, 경북 밀양, 부산 진구, 강원 횡성이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청소년 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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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3일 전북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청소년 800명과 함께 진행되는 올 첫번째 콘서트에는 스타 수학강사로 유명한 교육자 차길영 씨와 뮤지컬 배우 김호영 씨가 강연자로 나선다. 바쁜 학업 속에서도 자신만의 비전과 개성을 잃지 않으며 자존감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스라밸(study-life balance)' 문화를 주제로, 각 분야의 두 전문가가 각자의 인생 노하우와 경험담을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5월 31일 서울 서대문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두번째 회차에는 유명 마술사 최현우 씨와, 여행작가 김물길 씨가 '매력 자본을 높여라'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사회적 성공을 위해서는 아름답고 건강한 신체와 자기 관리, 인간관계 등이 중요하다는 ‘매력자본’이라는 개념을 활용해 강연을 이어간다.


이후에도 천만 영화 '극한직업'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배세영 작가, 러시아 출생 고려인으로서 서울시향에서 활약하는 비올리스트 안톤 강 씨 등 청소년이 가장 만나보고 싶어하는 명사와 전문직업인들이 연중 지역을 순회하며 학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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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우리 시대 명사들이 전하는 소통과 공감의 스토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자신을 이해하고 본인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각자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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