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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20분대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분양… 대단지 희소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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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20분대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분양… 대단지 희소성 눈길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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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에서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을 분양한다. 성남중1구역 주택재개발 물량으로 총 2411가구 중 1000가구가 일반에 배정됐다.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은 총 4개 블록(A1·A2·A3·B1)으로 나눠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23개동, 총 2411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모든 물량이 전용면적 39~84㎡ 중소형으로만 공급된다.


내부에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안티더스트 시스템인 '에어 테라피 시스템'을 적용한다. 각 가구에 설치된 스마트 환기 시스템과 공기청정 전열교환기를 통해 실내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는 한편, H13급 헤파필터를 거쳐 깨끗하게 걸러진 외부 공기를 실내로 유입시켜준다. 단지 내에 미세먼지 신호등(놀이터)과 미스트 분사시설이 마련되고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지닌 30여종 이상의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수종도 식재될 예정이다. 일부 커뮤니티 시설에도 미세먼지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에어커튼과 공기청정 시스템, 전열교환기 등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반영한 안심 실내놀이터가 제공된다. 독서실, 실내체육관,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키즈짐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됐다.


사업지 일대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8호선 신흥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다. 분당선 등 연계를 통해 서울 접근이 용이하며 8호선 판교연장 추진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단지 인근 산성로를 활용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및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차량을 통해 분당 및 판교는 15분대, 강남 삼성동까지는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갖췄다. 단지 내에 성남제일초를 품고 있는데다 성남중앙초·성남중·동광중·성남고·성남여고·성일고·동광고·성일정보고 등이 모두 도보거리 5분 내 밀집했다. 대하초·희망대초·성남초·검단초·대원초·성남테크노과학고 등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단지 사이에 어린이공원(기부채납)이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남동쪽 인근에는 대원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대원공원은 약 110만㎡ 규모로 성남시 중원구 5개 공원 중 규모가 가장 큰 근린공원이다. 공원 내 야생화원과 소나무 숲 및 100㎡ 규모 놀이분수와 벽천분수 등이 마련돼 있어,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이 들어서는 성남시 원도심 일대는 준공년도가 오래된 아파트 비율이 높고 경사지대가 많다. 이에 따라 완만한 평지형 대단지로 조성되는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은 지역 내 희소성까지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근린 공원이 곳곳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단지 내 초등학교로 전 연령대 소비자들에게 모두 적합한 사업지"라며 "인근 전철역까지 도보 5분이면 도달 가능해 강남은 물론 송파·분당 방면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 특성도 갖춘 만큼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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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견본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마련될 계획이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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