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피에스케이는 72억9210만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맺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목적에 대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채석기자
입력2019.05.10 15:36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피에스케이는 72억9210만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맺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목적에 대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