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여야가 퇴로 없는 싸움을 이어가면서 5월 임시국회도 공전할 우려가 커지고 있는 7일 국회를 찾은 터키 국회의장단이 본회의장을 둘려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9.05.07 11:11
여야가 퇴로 없는 싸움을 이어가면서 5월 임시국회도 공전할 우려가 커지고 있는 7일 국회를 찾은 터키 국회의장단이 본회의장을 둘려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