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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04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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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4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을 살펴보면 3.3㎥당 최저 63만원에서 최고 3300만원인데, 성북구 종암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이 보증금 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영등포구 당산동3가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2.19㎥)이 보증금 5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7만원에서 최고 1833만원인데, 금정구 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5.74㎥)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대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4.97㎥)이 보증금 2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4만원에서 최고 1100만원인데, 북구 대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0㎥)이 보증금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평리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5.09㎥)이 보증금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83만원에서 최고 1980만원인데, 남동구 만수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0.99㎥)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동구 논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60.17㎥)이 보증금 2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0만원에서 최고 1042만원인데, 북구 용봉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0㎥)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쌍촌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76㎥)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0만원에서 최고 1238만원인데, 대덕구 비래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6.3㎥)이 보증금 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원신흥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1.84㎥)이 보증금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13만원에서 최고 959만원인데, 울주군 청량읍 율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이 보증금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약사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6.94㎥)이 보증금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25만원에서 최고 825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부강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5㎥)이 보증금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서창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6㎥)이 보증금 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9만원에서 최고 2750만원인데,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이 보증금 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4.38㎥)이 보증금 6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2만원에서 최고 1320만원인데, 평창군 용평면 도사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4.94㎥)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원주시 반곡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1.86㎥)이 보증금 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7만원에서 최고 717만원인데,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3㎥)이 보증금 1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진천군 덕산면 기전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9.61㎥)이 보증금 2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2만원에서 최고 1512만원인데,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 운산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5㎥)이 보증금 1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유곡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5.58㎥)이 보증금 2억0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3만원에서 최고 1100만원인데, 전주시 덕진구 동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3㎥)이 보증금 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20.99㎥)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4만원에서 최고 762만원인데, 여수시 덕충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5.17㎥)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여수시 소라면 죽림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1.02㎥)이 보증금 1억82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0만원에서 최고 792만원인데, 구미시 해평면 해평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1㎥)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산시 중방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68.84㎥)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0만원에서 최고 1238만원인데,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58.15㎥)이 보증금 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진주시 초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4.2㎥)이 보증금 2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3만원에서 최고 1100만원인데,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28㎥)이 보증금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2.02㎥)이 보증금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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