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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앞줄 오른쪽)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왼쪽)이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칠레공화국 대통령 초청 경제5단체 주최 환영오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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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9.04.29 13:52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앞줄 오른쪽)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왼쪽)이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칠레공화국 대통령 초청 경제5단체 주최 환영오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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