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LG화학은 24일 2019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1분기 전체 일회성 손실 규모는 ESS가 1200억원, 대산공장 나프타분해설비 대정비로 인한 손실규모가 800억원으로 총 2000억원의 비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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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희기자
입력2019.04.24 16:27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LG화학은 24일 2019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1분기 전체 일회성 손실 규모는 ESS가 1200억원, 대산공장 나프타분해설비 대정비로 인한 손실규모가 800억원으로 총 2000억원의 비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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