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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 세량지에 반영된 산 벚꽃과 신록이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한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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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박선강기자
입력2019.04.18 14:38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 세량지에 반영된 산 벚꽃과 신록이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한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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