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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이글벳, FAO 권고 아프리카열병 방역 소독제 판매 부각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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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이글벳이 강세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방역할 수 있는 소독제를 판매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11시39분 이글벳은 전날보다 11.81% 오른 4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글벳 시가총액은 600억원을 밑돌고 있다.



농림축산 검역본부는 지난해 세계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동물위생기구(OIE)에서 ASF 소독에 권고하는 유효성분이 포함된 국내 허가받은 제품을 공개했다. 영국 또는 미국 정부에서 ASF 소독제로 인정한 제품의 주요 성분이 포함된 국내 허가 받은 제품으로는 우진비앤지 코미팜 대한뉴팜 이글벳 등이 판매하는 소독제가 포함됐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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