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라임라이트]능청 100단 로다주의 감칠맛 나는 연기

시계아이콘02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돌아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라임라이트]능청 100단 로다주의 감칠맛 나는 연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렸다. 아이언맨 역할을 맡은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순수한 눈빛·현란한 움직임…'채플린'으로 일찌감치 인정받은 연기력

상상의 히어로를 친근하게 만드는 '능청아재'…냉소적 말투·시큰둥 표정에도 밉지 않아

11년 이어온 아이언맨, 이번 영화로 끝낼 수도 "엄청난 문화현상 경험, 너무 행복했다"


군용차가 먼지를 일으키며 넓은 고원을 지나간다. 뻣뻣하게 굳은 군인들. 뒷자리에 앉은 정장 차림의 남성을 힐끔 곁눈질한다. 한손에 얼음이 둥둥 뜬 위스키를 들고 불만스럽게 중얼거리는 아저씨다.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얼마든지." "맥심 모델 열두 명과 사귀었다는 소문이 사실입니까?" "훌륭한 질문이야." 냉소적인 말투, 늘 시큰둥하고 떫은 얼굴. 영화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다. 그 꼴이 밉지는 않다. 극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농담을 한다. 그래서 호기가 신념처럼 느껴진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54)의 능청스러운 연기다.


[라임라이트]능청 100단 로다주의 감칠맛 나는 연기


다우니 주니어는 이 작품으로 인생 역전을 이뤘다. 후속 편은 물론 '어벤져스' 시리즈까지 흥행해 할리우드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는 배우가 됐다. 주연한 네 작품(아이언맨3ㆍ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ㆍ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ㆍ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 국내에서만 관객 800만명 이상을 동원했다. 다우니 주니어는 스타크를 상상 속의 히어로로 그리지 않았다. 가까운 미래에 만날 수 있을 법한 친근한 영웅으로 묘사했다. 테슬라모터스와 스페이스엑스의 최고경영자인 엘론 머스크(48)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그가 가진 천재성과 영웅적 기질, 자유분방함, 스타성 등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해석했다. 다우니 주니어는 "머스크는 열정과 유머, 호기심의 모범이며, 이 시대의 진정한 르네상스맨이다"라고 했다.


[라임라이트]능청 100단 로다주의 감칠맛 나는 연기


그 또한 스타크와 많이 닮았다. 특히 무언가에 중독된 모습이 그렇다. 스타크는 '아이언맨2(2010년)'에서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해 파티를 즐긴다. 아이언맨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오르지만 술에 취해 비틀거린다. 연인인 버지니아 펩퍼 포츠(기네스 팰트로)가 만류한다. "사람들 그만 보내요. 알았죠?" "누구 분부라고." "나한테 술을 주고 마이크 잡아요." "여러분, 펩퍼 포츠 말대로 파티는 끝났어요. 내 기준으로는 한 시간 30분 전에 끝났죠. 하지만 15분 뒤에 뒤풀이가 시작됩니다!"


[라임라이트]능청 100단 로다주의 감칠맛 나는 연기


다우니 주니어는 마약 중독과 잦은 체포로 할리우드에서 신용이 땅에 떨어졌다. 아이언맨을 홍보하려고 일본에 갔을 때는 전과 때문에 나리타공항에서 6시간 이상 억류됐다. 그는 2003년 마약을 싣고 운전하다가 들른 버거킹 가게에서 마음을 고쳐먹었다. 마약에 중독돼 햄버거의 맛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고 한다. 그대로 바다로 가서 마약을 모두 버렸다.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에 이 경험을 반영했다. 스타크가 테러리스트 소굴에서 탈출해 미국으로 귀환하는 신이다. "3개월을 잡혀있다 자유의 몸이 됐어. 두 가지가 당기는군. (버거킹) 치즈버거랑 기자회견. 출발해, 햄버거 가게로."


[라임라이트]능청 100단 로다주의 감칠맛 나는 연기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의 사전제작 단계부터 열의를 보였다. 존 파브로(53) 감독의 사무실 옆에 자신의 사무실을 차리고 각본 수정에 매달렸다. '슈트 엉덩이 부분이 떨어져 나가고 거대한 기저귀가 뒤에 자동으로 달라붙는다'라고 설명된 기존 각본을 보고 빨간 펜으로 "존 (파브로), 토니 스타크가 아기야?"라고 적은 사진은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2016년)'에서 스타크가 캡틴 아메리카를 설득하면서 루즈벨트 대통령의 만년필을 활용해 협정의 순기능을 표현하는 것도 그의 아이디어였다.


[라임라이트]능청 100단 로다주의 감칠맛 나는 연기


다우니 주니어는 액션 설계도 남다르다. 특히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려고 배우기 시작한 영춘권(중국 남파 무술의 일종)을 잘 활용한다. '셜록 홈즈(2009년)'의 초반 격투 신이 대표적이다. 홈즈(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격투장에서 상의를 벗고 싸우는 장면. 냉정하게 공략 방법을 찾는 모습을 슬로모션으로 표현한다. 홈즈는 상상 속에서 수건을 던지고 잽을 막은 뒤 왼뺨에 카운터 펀치를 날린다. "왼쪽을 막고 턱을 겨냥하면 턱뼈 골절. 오른쪽 갈빗대도 부수고, 턱을 완전히 뭉개준 뒤 횡격막을 차버리는 거야."


[라임라이트]능청 100단 로다주의 감칠맛 나는 연기


다우니 주니어는 '채플린(1992년)'에서 일찍이 남다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순수한 눈빛과 현란한 움직임으로 파란만장한 찰리 채플린의 삶을 깊이 있게 표현했다. 대사 없이도 모든 관객을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신념과 제국주의 전쟁의 범죄성을 파헤치는 결단 등이다. 시드니 채플린(폴 라이스) 앞에서 무성영화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신이 백미다. "유성영화가 한창인데, 누가 무성영화를 보겠어?" "누가? 잘 들어봐. 일본과 러시아는 물론이고 영어를 모르는 사람이 세계 인구의 90%라는 사실을 잊었어? 좋아. 직접 증명하지." 채플린은 유성영화 기술자 조(랜스 패트릭)에게 다가가 묻는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발레 댄서는?" "(바츨라프) 니진스키요." "좋아. '백조의 호수'를 한다고 치자고." 채플린은 우아하게 한 바퀴를 돌고 점프한다. 다양한 발레 동작을 흉내 내다가 갑자기 여성의 고음을 내며 인사한다. "바츨라프 니진스키에요. 아니지. 러시아 악센트로. 바슬라브 니지스키, 스키. (중략) 이러고 나서 춤을 춘다면? 끔찍할 거야. 마술이 사라진 뒤니까. 떠돌이도 마찬가지야. 내 말이 맞지?"


AD

[라임라이트]능청 100단 로다주의 감칠맛 나는 연기


다우니 주니어는 한동안 독립영화에만 출연했다. 독립영화 감독이었던 아버지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의 영향도 있었지만, 창작자의 의도를 우선시하는 성격에 더 큰 매력을 느꼈다. 그래서 톰 크루즈(57), 숀 펜(59) 등 같은 세대 배우들이 나열되는 명단에서 자주 간과됐다. 그는 채플린이 '위대한 독재자'로 유성영화를 만난 것처럼 아이언맨으로 새로운 길을 걸었다. "더 많은 관객과 소통하고 싶다"고 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그 원대한 꿈의 절정이다. 아이언맨의 은퇴라는 섭섭한 결말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다우니 주니어가 대중영화로 전하는 기쁨은 계속될 것이다. 지난 11년을 떠올리며 감개무량함을 금하지 못하므로. "엄청난 문화 현상을 경험해서 너무 행복했다. 처음 아이언맨을 시작했을 때 젊었다. 어떤 분들은 어린아이였을 거다. 아름답게 자라주시고 저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