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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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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2019년 서울시교육청 창업체험센터로 지정...체험센터 새단장 완료, 메이커스페이스, 미디어 스튜디오, 상설 체험관을 새롭게 조성, Iot, VR, AR, 로봇, 드론 등 4차산업혁명 기술교육에 크리에이터, 소셜벤처 창업교육...20일 빅데이터 전문가 송영길 다음소프트 부사장 토크콘서트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일 오전 10시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이하 ’센터‘)’에서 빅데이터 전문가인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을 초빙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센터 내에 메이커스페이스, 미디어 스튜디오, 상설 체험관을 새롭게 조성, 기존 교육 공간을 재배치, 새로워진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인행사인 토크콘서트에는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이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라는 주제로 과학과 기술의 발전에 발맞추어 변화하는 세상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대해 구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학부모들이 토크콘서트에 참여하는 동안 행사장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IoT, VR/AR, 코딩, 3D프린터에 대한 특별교육을 진행, 토크콘서트 이후에도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오후1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도시의 혁신, 스마트시티: 4차 산업혁명이 만드는 포용도시' 저자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4차산업혁명체험센터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재정여건이 빠듯한 기초자치단체에서 센터를 건립하고 운영하기란 녹록치 않다. 하지만 일찌감치 4차 산업혁명의 기술적 트렌드를 읽어내고 이를 학생들의 체험교육으로 행정에 접목시켜 스마트포용도시 성동을 향한 구청장의 철학을 담아냈다.


구는 전국 최초로 2017년 10월에 4차산업혁명체험센터를 개관했다. 코딩, 드론, 3D프린터, 로봇, 가상현실 등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교육, 언제 어느 때나 상관없이 드론을 날릴 수 있는 15m 높이 실내 드론장도 갖추고 있다.

'성동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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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여 동안 2만여 명이 센터를 다녀갔으며, 3D전신스캐너 등 최첨단 장비와 4차산업혁명 기술 교육과정의 차별성,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9년 서울시교육청이 지정하는 창업체험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창업교육에서는 미래기술체험은 물론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소셜벤처 창업까지 전문적이고 특성화된 교육을 5월부터 서울 전역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요즘 트렌드에도 발맞추어 1인 방송을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센터 내에 마련했다. 초등학생들의 인기 장래희망이 된 ‘유튜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영상을 만들기 위한 기획, 편집, 홍보에 이르기까지 콘텐츠 기획자로서 역량을 기워나 갈 수 있는 교육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4차산업혁명은 기술만의 문제는 아니다.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일들은 기계로 대체되고 창의적이고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들은 각광을 받게 될 것이다. 센터 내에 새롭게 조성한 AI 기반의 메이커 스페이스는 스스로 문제를 찾아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 그것을 통해 창작활동을 경험해보는 4차산업혁명 시대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창작 놀이터가 될 것이다.


교육 및 행사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http://sdfic.co.kr) 02-2286-78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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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4차산업혁명체험센터가 세상을 바꾸는 다양한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내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센터 운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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