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한국거래소는 엘앤케이바이오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통보일부터 15일(영업일 기준)인 5월 3일까지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 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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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희기자
입력2019.04.11 19:55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한국거래소는 엘앤케이바이오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통보일부터 15일(영업일 기준)인 5월 3일까지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 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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