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피디오 헥사곤 골프화 "필드 위의 황금 슬리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9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피디오 헥사곤 골프화 "필드 위의 황금 슬리퍼"
AD


"필드 위의 황금 슬리퍼."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피디오의 헥사곤 골프화(PdO Hexagon Golf shoesㆍ사진)다. 희소성 있는 특별함을 선호하는 30~40대 골퍼가 타깃이다. 모체인 판토폴라도르(Pantofola d'Oro)는 1886년 이탈리아 아스콜리피체노 지역에서 시작됐다. 웨일즈 출신의 축구선수 존 찰스가 "이건 축구화가 아니라, 가볍고 편한 황금 슬리퍼"라고 극찬해 유럽 전역에 널리 알려진 브랜드다.


오리지널 축구화가 모티브가 돼 만들어진 제품이다. 무엇보다 발에 가해지는 피로감을 완화시키고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는 내구성이 강점이다. 발등을 덮는 레이스 커버와 실루엣 등을 계승해 실용적이고 유니크하다. 레이스커버는 안으로도 넣을 수 있어 투웨이 스타일이다. 비브람솔의 연질 파일론과 스파이크리스 아웃솔로 장시간 움직임에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확실한 접지력으로 자세를 편안하게 고정시켜 준다. 슬림한 아웃솔의 외관과 특수원단의 조합으로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의 무드를 느낄 수 있다. 고무 재질의 미끄럼 방지 장치가 있어 잔디코스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지면과 밀착시킨다. 남촌, 이스트밸리, 나인브릿지 등 명문골프장 프로숍과 문화복합공간 나인블럭, 피디오클래식 공식 온라인숍 등에서 살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