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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이라', 부활 인간 톰 크루즈와 미이라가 벌이는 극적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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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이라', 부활 인간 톰 크루즈와 미이라가 벌이는 극적 사투 영화 '미이라' = 사진 /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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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영화 ‘미이라’가 다시금 시청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7일 영화 채널 OCN에서 방송된 영화 ‘미이라’는 액션·모험·판타지 영화로 2017년 6월 6일 개봉했다.


영화 ‘미이라’는 ‘나우 유 씨미 2’, ‘엣지 오브 투모로우’ 등의 액션 영화감독인 알렉스 커츠만 감독의 작품이다. 출연 배우로는 주연 닉 모튼 역을 연기한 톰 크루즈, 아마네트 역을 맡은 소피아 부텔라, 제니 할시 역의 애나벨 월리스, 헨리 지킬 박사 역의 러셀 크로우 등이 있다.


영화 ‘미이라’는 1932년 개봉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다크 유니버스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다. 1999년을 시작으로 이어진 ‘미이라 시리즈’와는 줄거리가 다른 영화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닉 모튼(톰 크루즈)이 고대 이집트 미이라의 무덤을 발견하고 관을 수송하던 중 의문의 사고로 사망하면서 시작된다. 죽었던 닉이 갑자기 부활하게 되고, 닉은 자신이 부활하게 된 비밀이 아마네트 공주와 연관된 것을 알게 된다. 수천 년 만에 깨어난 아마네트는 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욕심을 가지게 되고 닉은 이를 저지하려 한다.



영화 ‘미이라’는 네이버 영화 평점 기준, 관람객에게 7.49점, 네티즌에게 7.24점, 기자와 평론가에게 5.71점의 평점을 받았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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