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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주연 '돈' 누적관객 3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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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주연 '돈' 누적관객 3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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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류준열 주연의 영화 '돈'이 누적관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에 누적관객 300만136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0일 개봉해 열여드레 만에 이룬 성과다. 극장 관객이 대폭 감소한 악조건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돈은 지난달 31일까지 좌석판매율 20%대로 선전했다. 그러나 지난 1일 한 자릿수(8.9%)로 떨어진 뒤 10% 안팎을 오가고 있다. 금융사기를 소재로 한 범죄영화다. 장현도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을 축으로 장르적 재미를 전한다. 류준열을 비롯해 유지태, 조우진, 김재영, 원진아, 정만식 등이 출연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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