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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씨 '의견 거절'에 이의신청 예정…"거래 재개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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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에스에프씨가 지난해 감사보고서 의견거절을 받은 것에 대해 이의신청 및 거래정지 사유 해소를 위한 절차를 준비하겠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에스에프씨는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2018년 회계연도 재무제표에 대해 대여금 및 미수금 등에 대한 회수 가능성,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재무제표 등에 대한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사유로 의견거절을 받았다.


회사 측은 주력사업인 태양광 백시트 사업이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며 재무적 안정성도 충분히 유지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외부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방법을 총동원해 거래정지 사유를 해소하고 거래 재개를 위해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투자와 회수, 내부 회계처리 등과 관련해 회계법인과 이견이 있었다"며 "감사의견 문제로 거래가 정지된 상황에 대해 주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조속히 의견거절 사유를 해소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회계처리에 대한 투명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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