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도시통합관제센터 우수 모니터링 요원 4명 서울지방경찰청장, 노원경찰서장 표창...CCTV 화상 순찰을 통한 피의자 검거 및 범인검거 실적우수 유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지난달 26일 노원도시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 4명이 서울지방경찰청장과 노원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노원도시통합관제센터 신 모 요원은 지난 1월 새벽 CCTV 화상 추적을 통해 지역내 편의점 유리창을 파손한 후 금고를 가지고 도주하는 용의자의 도주경로 및 인상착의를 지역 경찰에 전파,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또 지난 3월 초 김 모 요원은 용의자가 피해자의 집 우편함에 배달된 택배물품을 절취하는 장면과 인상착의를 포착, 도주로를 추적, 거주지를 파악해 경찰이 절도범을 검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특히 지난 3월 말 전 모 요원은 CCTV 모니터링 근무 중 상계역 인근에서 한 남자가 비틀거리며 차량을 운전하는 것을 발견, 상황전파 및 끈질긴 추적으로 약 3km 이동한 음주운전자(혈중알코올농도 0.193%)를 검거해 시민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외도 우 모 모니터링 요원은 지난 2월 한 달 동안 우수한 중요 범인 검거 실적으로 노원경찰서 범인검거 분야 1위 달성에 기여한 유공으로 감사장을 받았다.
오승록 구청장은 “늦은 밤 시간에도 직무에 성실히 임해 지역 치안 유지에 크게 기여한 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원도시통합관제센터는 서울지방경찰청 평가 '2018년 하반기 최우수 CCTV 관제센터' 로 선정됐다. 센터는 매년 강력범죄, 경범죄, 수배·의심차량 등을 발견하는 등 지난해 총 7137건의 검거 및 사전예방 실적을 냈다.
현재 노원구에는 총 1906대의 CCTV가 설치돼 있으며, 관제센터에는 노원경찰서에서 파견된 경찰관 4명과 16명의 모니터링 요원이 4조 3교대로 24시간 실시간 CCTV를 모니터링하며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를 신속한 조치를 통해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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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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