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삼성전자와 1조4619억원 규모의 화성사업장 'E-PJT FAB동 마감 공사' 수주계약을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2017년 연결 매출액의 4.99%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0년 4월 30일까지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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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표기자
입력2019.03.29 17:45
삼성물산은 삼성전자와 1조4619억원 규모의 화성사업장 'E-PJT FAB동 마감 공사' 수주계약을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2017년 연결 매출액의 4.99%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0년 4월 30일까지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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