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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새얼굴…마스크팩 붙이는 BTS·맥주 마시는 공유·리조트에 등장한 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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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새얼굴…마스크팩 붙이는 BTS·맥주 마시는 공유·리조트에 등장한 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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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따뜻한 봄 기운이 다가오는 가운데 유통업계 역시 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새로운 모델을 기용해 재도약에 나서는가 하면 봄맞이 신제품을 적극 출시하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엘앤피코스메틱이 보유한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이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발탁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3월부터 메디힐 마스크팩 신제품과 기존 베스트셀링 마스크팩 제품의 모델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함께한 메디힐 신제품 광고는 지난 1일부터 온·오프라인 채널에 공개됐다.


메디힐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 시상자로 참석하는 등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아티스트"라며 "메디힐은 방탄소년단의 이런 이미지가 전 세계에 K뷰티를 전파하고, 마스크팩 시장을 이끄는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메디힐은 2017년부터 방탄소년단과 지속적으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왔다. 2017년 12월에 출시했던 BTS 마스크팩 4종이 담긴 스페셜 패키지가 판매 3일 만에 초도 물량 3000개 완판 신화를 기록했던 만큼, 올해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기용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메디힐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이 지닌 모델로서의 이미지가 메디힐의 매력을 소비자에게 새롭고 트렌디하게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작은 브랜드에서 시작해 분야의 최고로 거듭난 메디힐과 방탄소년단의 열정 시너지를 지켜봐달라"고 강조했다.

봄맞이 새얼굴…마스크팩 붙이는 BTS·맥주 마시는 공유·리조트에 등장한 블랙핑크


파라다이스시티도 최근 블랙핑크와 남주혁을 새로운 모델로 선정, 글로벌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한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


블랙핑크는 미국 CBS 레이트쇼와 ABC 굿모닝 아메리카 등 유명 방송에 연이어 출연한 데 이어, 최근에는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공연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활동 범위를 넓히는 등 글로벌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남주혁은 최근 아시아 4개국 팬미팅을 진행하며 한류스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계정현 파라다이스시티 IR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로서 글로벌 관광 산업을 선도하는 파라다이스시티와 K컬처를 대표하는 블랙핑크, 남주혁의 이미지가 조화를 이룬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이들과 함께 다채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는 파라다이스시티의 모습을 보여주고, 아트테인먼트 리조트로서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봄맞이 새얼굴…마스크팩 붙이는 BTS·맥주 마시는 공유·리조트에 등장한 블랙핑크


하이트진로는 신제품으로 봄을 활짝 연다. 하이트진로는 21일 오후 홍천공장에서 '청정라거-테라' 출고기념식을 열고 첫 출고를 진행했다.


하이트진로는 수입맥주 시장의 확대와 브랜드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현재 국내 맥주 시장의 판도를 바꾸기 위해 청정라거 테라를 출시하게 됐다. 테라는 초미세먼지 경보가 일상화되어 청정, 천연, 자연, 친환경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갈망이 커지고 있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중적인 맛으로 완성됐다.


이번 신제품은 호주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의 맥아만을 100% 사용하고, 발효 공정에서 자연 발생하는 리얼탄산만을 100% 담아 라거 특유의 청량감이 강화되고, 거품이 조밀해 탄산이 오래 유지된다는 강점이 있다. 패키지 역시 그린 컬러를 적용해 청정 이미지를 강조하고 역삼각형의 로고와 토네이도 모양의 양음각 패턴을 적용한 병 디자인으로 차별화했다.


오성택 마케팅실 상무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청정라거 테라를 드디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청정라거 테라를 마시며 가슴을 휘몰아치듯 씻어내리는 청량감을 느껴 보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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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의 모델은 배우 공유를 발탁했다. 하이트진로는 깨끗한 이미지가 테라와 가장 잘 어울려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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