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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매운 맛"…11번가, '핵불닭볶음면 미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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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매운 맛"…11번가, '핵불닭볶음면 미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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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1번가는 삼양식품과 손잡고 불닭볶음면 7주년 한정판 '핵불닭볶음면 미니(mini)'를 단독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매운 라면 1위인 '핵불닭볶음면'(스코빌 지수 10000)보다 더 매운 스코빌 지수 12000의 강력한 맛으로 매운맛 마니아들을 위해 나온 제품이다.


핵불닭볶음면 미니는 6월까지 판매되는 한정판 제품으로 22일부터 11번가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다. 3세트(1세트에 5봉)에 1만900원으로 배송비는 무료다. 80g무게에 320kcal 열량을 담은 핵불닭볶음면 미니는 핵불닭볶음면의 중량(140g)과 칼로리(555kcal)를 약 50% 가량 줄인 제품이다.


11번가는 지난 2017년 10월 삼양식품과 손잡고 국내최초로 중량과 칼로리를 절반 가량 줄인 '반개라면'(맛있는라면 미니)을 선착순 한정으로 판매한 바 있다.


11번가는 올해 들어 신설한 '딜(Deal)팀'을 통해▲CES 2019에서 소개된 '로버스피드 자율주행 캐리어' 유통업계 단독 할인판매 ▲한정판 '괄도네넴띤' 단독판매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 쌍용자동차의 신형 코란도 온라인 사전예약?판매 ▲타요버스 갑티슈 11번가 독점출시 등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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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박문수 딜팀 MD는 “기존 핵불닭볶음면의 매운 맛과 칼로리 때문에 하나를 다 먹기는 부담스러웠던 이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사이즈를 줄인 대신 매운 맛은 20% 가량 높여 매운맛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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