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아이엠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내부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포함해 다각적인 자금조달 방안 등을 검토중이며,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11일 답변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한진주기자
입력2019.03.11 17:42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아이엠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내부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포함해 다각적인 자금조달 방안 등을 검토중이며,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11일 답변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