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요우커 1만명 몰려온다, 면세점 '웃음꽃'…中 사드 보복 종지부 찍나

시계아이콘01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中 핑안보험 직원들 연말까지 순차적 포상휴가
글로벌 500대 기업 29위, 시총 212조원
대규모 인센티브 관광 부활 신호
다이궁 의존하던 업계 화색…롯데 재개 여부가 관건

요우커 1만명 몰려온다, 면세점 '웃음꽃'…中 사드 보복 종지부 찍나 10일 오후 여의도 갤러리아면세점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줄 지어 서있다.
AD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갤러리아면세점 1층 정문 앞. 'VIP'라는 표시가 붙어있는 빨간 관광버스들의 긴 행렬이 이어졌다. 황금색 글씨로 회사명이 표시된 빨간 모자를 맞춰 쓴 중국인 관광객 수십 여명이 버스에서 내려 면세점으로 들어갔다. 출입문과 연결된 1층 면세점 내 설화수, 헤라 등 화장품 매장을 중심으로 한 무리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한 중국인 남성은 얼굴 높이까지 쌓은 쇼핑백을 담은 카트를 밀며 "저리 비켜요"라고 소리쳤다. 면세점 밖 아쿠아리움과 식당가, 편의점 등에도 중국인들의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면세점 직원 한지연(43ㆍ가명) 씨는 "버스를 대절한 중국인 단체 관광객(요우커)들이 조금씩 늘고 있는 추세"라면서 "특히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 이후 2년간 자취를 감췄던 요우커들의 발걸음이 다시 한국을 향하고 있다. 이달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중국 기업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방한이 예정돼 있는 것. 중국 정부가 자국 온라인 여행사의 한국 단체관광 상품 판매를 지난해 말부터 허용한 데 이어 요우커 방한까지 풀리면서 완전 정상화의 최종 단계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사드 기지의 부지를 제공한 롯데그룹 계열 회사를 이용해서는 안된다는 단서는 여전해 롯데에 대한 제한조치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관측된다.


요우커 1만명 몰려온다, 면세점 '웃음꽃'…中 사드 보복 종지부 찍나 갤러리아면세점


11일 면세점 업계에 따르면 중국 최대 민영보험사인 핑안(평안)보험 직원 1만여명이 올해 12월까지 순차적으로 한국을 찾을 계획이다. 이달 한달간 2000여명, 5월까지 3700여명이 방한한다. 2017년 3월 중국 정부가 사드 보복의 일환으로 내린 '한한령(한류 문화 금지령)' 조치 이후 최대 규모다. 작년 10월 아시아나항공이 유치한 중국 한야화장품 임직원 관광단(600명)의 15배가 넘는다.


핑안보험 임직원들은 지난 1일부터 수십명 단위로 한국을 방문하기 시작했다. 3~5일 단위로 머물면서 주요 관광지를 돌고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에 핑안보험 직원들이 방문하는 면세점은 신세계면세점 명동본점과 HDC신라면세점, 한화갤러리아면세점 등 3곳이다. 갤러리아면세점의 경우 지난주 111명의 핑안보험 직원들이 팀별로 나눠 방문했다.


미국 경제지 포천이 선정한 글로벌 500대 기업중 29위(2017년)에 오른 핑안보험은 중국 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에 상장돼 있다. 시가총액은 1조2600억위안(212조 5242억원)에 달한다. 현재 34만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에 한국을 찾는 1만여명은 우수직원으로 선정돼 포상휴가를 누리는 이들이다.


요우커 1만명 몰려온다, 면세점 '웃음꽃'…中 사드 보복 종지부 찍나


한한령 조치 이후 발걸음이 뚝 끊긴 요우커 대신 다이궁(보따리상)에 의존해온 면세점 업계에게 중국 대기업이 대규모 인센티브 관광을 재개한 것은 의미가 크다. 여전히 중국에서는 전세기나 크루즈를 통한 한국 단체 관광이나 온라인 여행상품 모객 등이 엄격히 금지돼있다. 하지만 기업들을 중심으로 한국 인센티브 관광 수요가 되살아나고 있는 데다 개별 관광 역시 회복되는 추세다.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1조7116억원으로 월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는 외국인 구매자수는 145만4700여명으로 전월보다 7만6000여명이 줄었지만 다이궁이 늘면서 객단가가 늘어난 것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그만큼 한국 면세점 업계의 다이궁 의존도가 심화된 상황을 반영한다. 이런 상황에서 다이궁보다 송객 수수료가 낮은 인센티브 여행을 중심으로 중국의 대규모 단체 관광이 부활한다면 면세점 업계의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국 방문설이 제기되면서 시 주석이 들고올 '선물 보따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도 한몫 한다.


면세업계 관계자는 "작년 말부터 중국 기업들의 인센티브 관광들이 조금씩 늘긴했지만 회사명 밝히기를 꺼리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하지만 이번에 핑안보험이 이름을 걸고 대규모 직원들을 보내는 것은 그만큼 중국 내 한국 여행 금지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는 것 아니겠냐"고 기대했다.


AD

다만, 한한령의 완전한 해지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의견도 있다. 평안보험 직원들의 방문지 목록에 롯데 계열사들은 들어있지 않은 것도 이런 상황을 반영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꾸준히 중국 여행사들과 접촉하고 있지만 여전히 방문을 꺼리는 분위기가 있다"면서 "단체 여행객들이 증가하면 상황이 점차 개선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