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로부터 노란 장미를 받은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란 장미는 희망, 기대, 가능성을 상징한다. 장미 나눔 캠페인은 세계 여성의 날의 유래가 된 1900년대 초 여성노동자들의 대규모 시위를 기리기 위해 시작됐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9.03.08 11:26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로부터 노란 장미를 받은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란 장미는 희망, 기대, 가능성을 상징한다. 장미 나눔 캠페인은 세계 여성의 날의 유래가 된 1900년대 초 여성노동자들의 대규모 시위를 기리기 위해 시작됐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