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리켐은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해 5일 "현재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 혐의와 관련하여 고소가 접수된 사실 외에는 추가로 확인된 사항이 없다"고 답변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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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9.03.05 17:17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리켐은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해 5일 "현재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 혐의와 관련하여 고소가 접수된 사실 외에는 추가로 확인된 사항이 없다"고 답변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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