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특별취재팀(하노이)=백종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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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 소프텔메트로폴호텔 입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경호 인력들이 서성이고 있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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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선임기자
입력2019.02.27 18:30
[아시아경제 특별취재팀(하노이)=백종민 선임기자]
27일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 소프텔메트로폴호텔 입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경호 인력들이 서성이고 있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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