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인텍플러스, 26억원 규모 OLED검사장비 계약 5%↑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인텍플러스가 5% 가까이 올랐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검사장비 계약소식이 시세 상승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10시53분 기준 인터플렉스는 전 거래일보다 225원(4.74%) 오른 4970원에 거래됐다.



인터플렉스는 이날 장중 오전 10시35분께 26억원 규모 flexible OLED 외관검사장비 공급계약을 Mianya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맺었다고 공시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