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와 올해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3% 넘게 상승 출발했다.
21일 오전 9시 8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3.22% 오른 3만3700원에 거래됐다. 장 개시 직후에는 5.36%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이 같은 강세는 전일 실적발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5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6473억원으로 7.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2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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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B금융투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올해 매출 성장세가 뚜렷하고, 내년 이후에는 해외 방산 수주가 성장동력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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