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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마을계획 확대동 모의학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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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 오후2시 구청16층 자운봉홀에서 ‘마을계획 확대동 모의학습’ 개최...주민자치회의 전 단계인 마을계획 진행에 필요한 정보공유 및 협업체계구축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3월5일 오후 2시 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마을계획 확대동 모의학습’을 개최한다.


‘마을계획’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중 마을사업 분야를 특화한 것으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회의 전단계다.


구는 지난 2015년 3개 동에서 마을계획을 처음으로 시작, 올해는 14개 전 동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도봉구에는 2018년 기준 6개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을 완료, 2018년 마을계획을 진행한 3개동은 올해 12월에 주민자치회로 전환될 예정이다.


또, 올해 마을계획을 시작하는 5개 동은 2020년 주민자치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2019년 도봉형 마을계획을 추진하는 5개동(쌍문2동, 쌍문3동, 쌍문4동, 창1동, 창3동)에서는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과제를 발굴, 실천계획을 수립해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게 될 것이다.

도봉구 ‘마을계획 확대동 모의학습’ 개최 도봉구 2018년 주민총회 진행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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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진행되는 ‘마을계획 모의학습’은 마을계획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준비단계로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과정을 함께 학습, 민·관이 서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협업 및 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마을계획을 시작하는 5개동의 지역주민과 동장, 팀장, 담당자 및 전문촉진자등이다. 교육내용은 △‘도봉형 마을계획의 이해와 마을관련 정책’ 강의 △‘마을계획 사례발표’ △마을계획 모의수행 등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마을계획 확대동 모의학습을 시작으로 각 동에서는 본격적인 마을계획 사업을 추진을 위한 현황조사·주민만남·설명회 등을 통해 마을계획단을 모집, 기본교육과 발대식으로 기본역량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마을계획, 주민자치회를 통해 주민이 주인이 돼 주민총회 개최 등을 통해 스스로 마을의 문제 해결을 위한 지치계획을 수립해 주민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주민자치 역량을 함양으로 마을의 변화를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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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란 주민이 직접 정책과 예산에 관련된 실질적 권한을 갖고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한 자치계획을 수립, 주민총회 개최 등의 권한을 갖는 주민 자치 기구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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