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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4개 부처 가 협약 체결식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렸다. 김현미 국토부 국토부 장관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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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9.02.19 09:57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4개 부처 가 협약 체결식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렸다. 김현미 국토부 국토부 장관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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