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가 호텔 카푸치노와 함께 전 세계 물 부족 국가를 돕기 위한 컬래버레이션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3월24일까지 한정 출시하는 이번 패키지는 ‘카푸치노킹 패키지’, ‘수퍼트윈 패키지’ 등 2가지다. 가격은 ▲카푸치노킹 패키지 주중 9만3000원, 주말 11만8000원 ▲수퍼트윈 패키지 주중 10만8000원, 주말 13만3000원이다. 스텔라 아르투아 전용잔 ‘챌리스’ 1잔, 스텔라 330㎖ 캔맥주 2캔, 객실 1박으로 구성한 두 패키지는 호텔 카푸치노 홈페이지, 데일리호텔, 호텔나우 등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챌리스 판매 수익금 전액은 Water.org에 기부, 식수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도상국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Water.org는 헐리우드 스타 맷 데이먼이 개리 화이트와 공동설립한 비영리기관으로 세계 각국 물 부족 빈곤층을 위한 수도시설 설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호텔 카푸치노는 물 부족 빈곤 국가를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 걸친 협력을 통해 ‘멋진 한 잔’ 캠페인을 알리고 동참을 호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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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카푸치노 마케팅 매니저는 ”공유가치창출을 핵심가치로 가져가고 있는 호텔카푸치노 역시 2015년 12월 호텔 오픈 때부터 water.org와 파트너십을 맺고, 고객들이 투숙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금된 금액을 water.org에 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적 공유가치를 실천하는 ‘멋진 한 잔’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했다”며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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