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최윤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이 한국메세나협회 부회장에 선임됐다.
한국메세나협회는 13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19년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윤정 이사장을 협회 부회장에 선임했다.
최 이사장은 2009년부터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을 이끌고 있으며 지난해 제27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의 한국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이사장은 신진 미술작가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파라다이스 집'과 2700여점의 미술작품 설치로 큰 화제를 모은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등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최 이사장의 부회장 선임으로 한국메세나협회 임원진은 33명으로 늘었다. 협회장인 김영호 일신방직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17인, 이사 13인, 감사 2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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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세나협회는 1994년 설립돼 현재 245여개의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회원사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영역에 걸쳐 기업과 문화예술 부문과의 교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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