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경인양행은 자기주식 2만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정민기자
입력2019.02.13 10:18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경인양행은 자기주식 2만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