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유시민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8일 오전 11시47분 포비스티앤씨는 전날보다 16.62% 오른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비엠넷도 10% 가까이 뛰고 있다. 보해양조도 2% 가량 오름세다.
“더이상 정치를 안 하겠다”며 대선 불출마를 못박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둘러싼 관심이 테마주 투자심리에 다시 불을 지핀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최근 테마장을 주도했던 남북 경협주가 하락하면서 정치 테마주로 이목이 쏠리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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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를 비롯해 김경수 경남지사 등 여권내 대선 주자가 잇달아 퇴조하면서 여권 지지층이 더욱 유 이사장에게 눈길을 주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유 이사장은 올해 들어 조사한 여러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총리와 함께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일각에선 유 이사장이 직접 대선 주자가 되진 않더라도 여권 내 킹메이커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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