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6일 오전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한 밤섬부군당에서 열린 '2019년 밤섬 부군당제'에 참석해 마포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마포문화원이 주최, 밤섬부군당 도당굿보존위원회가 주관했다.
매년 음력 1월2일에 행해지는 밤섬부군당제는 약 400년 전 17세기부터 강을 건너다니는 밤섬 주민들의 태평과 풍요를 위해 제(祭)를 지내던 행사를 밤섬실향민들이 마포구 창전동 인근 부군당으로 자리를 옮겨 전승한 전통문화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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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밤섬 주민들의 문화가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역사성에 큰 의의를 지니며 2005년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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