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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제13회 아시아경제 소비자대상 '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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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제13회 아시아경제 소비자대상 '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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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아시아경제가 주최한 제13회 '2019 아시아소비자 대상'에서 CJ제일제당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보건복지부장관상은 LG생활건강과 오뚜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은 파리크라상이 수상합니다. 한국식품산업협회장상은 동서식품이, 아시아경제 특별상은 롯데면세점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심사는 유창조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식품산업협회 등 관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22일 아시아경제 10층 회의실에서 공정하게 진행됐습니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 국물요리'는 2016년 6월 첫 선을 보인 이후 한국인의 대표 메뉴인 국ㆍ탕ㆍ찌개를 앞세워 시장의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출시 첫 해부터 큰 인기를 끌며 매출 130억원을 달성했고 이듬해 6배 성장한 800억원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엔 1000억원 이상의 매출성과를 거뒀으며 누적판매 개수도 1억개에 달할 정도입니다. 비비고 국물요리의 흥행 비결은 '정성스러운 가정식의 맛ㆍ품질을 구현한 점'입니다. 또한 까다로운 위생관리도 돋보였습니다. 모든 제품은 위생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지정을 받았고, 원료 입고부터 최종 제품 출하까지 철저한 자체 품질관리 기준을 통과하도록 설계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장에 입고되는 원료는 법에 정해진 규격보다 엄격한 CJ제일제당의 규격검사를 통과해야지만 사용 가능합니다.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게 되는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은 '고급스러운 자연주의'를 기반으로 피부 친화적인 자연 성분의 화장품을 선보였고, 오뚜기 '쇠고기미역국라면'은 라면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하는 파리크라상의 '파리바게뜨'와 한국식품산업협회장상의 동서식품 '맥심 카누'는 차별화된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특별상의 영광을 차지하게 된 롯데면세점은 VIP라운지인 스타라운지 오픈 등 새로운 시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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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롯데백화점 등 총 37개 업체가 각 부문에서 아시아경제신문 사장상을 수상합니다. 시상식은 이달 3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CCMM 빌딩 12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됩니다.


◆2019 아시아소비자대상 종합대상 수상기업
▲산업자원통상부장관상 : CJ제일제당(비비고 국물요리)
▲보건복지부장관상 : LG생활건강(더페이스샵)ㆍ오뚜기(쇠고기미역국라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 파리크라상(파리바게뜨)
▲한국식품산업협회장상 : 동서식품(맥심 카누)
▲아시아경제신문 특별상 : 롯데면세점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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