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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언론팀장 감수성 뛰어난 여성 공무원 전면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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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자치구 중 임선영 영등포구, 김미자 동작구, 이선희 송파구 홍보과장 등 3명, 언론팀장 광진구 김미녀, 중랑구 우진분 팀장 등 9명 여성 포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25개 자치구 홍보 분야에도 여풍이 거세다.


점차 여성 공무원들 숫자가 늘어나면서 홍보 분야에도 여성 공무원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다.

특히 서울 25개 자치구 중 9개 자치구 언론팀장이 여성으로 구성돼 있어 눈길을 모은다.


홍보과장은 3명이다.

홍보과장은 영등포구 임선영 홍보전산과장, 동작구 김미자 홍보전산과장, 송파구 이선희 홍보담당관 등 3명이다.


임선영 영등포구 홍보전산과장은 언론팀장에서 승진, 동장 6개월만에 민선 7기 채현일 구청장으로부터 첫 홍보책임자로 발령,김형성 언론홍보팀장과 함께 근무하고 있다.


김미자 동작구 홍보전산과장도 민선 6기 언론팀장에서 승진, 동장을 거친 후 민선 7기 이창우 구청장에 의해 홍보책임자로 발령받았다.


이선희 송파구 홍보담당관은 5급 승진 후 구의회 전문위원을 하다 민선 7기 박성수 구청장의 첫 홍보책임자가 돼 안색주·오용환 언론팀장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자치구 대언론 관계를 맡고 있는 언론팀장은 9명으로 많은 실정이다.


중구 도순심 팀장은 올 1월1일자 김창수 홍보전산과장과 함께 언론팀장 발령 받았다. 도 팀장은 김 과장은 모두 홍보 업무는 처음이다.

서울 자치구 언론팀장 감수성 뛰어난 여성 공무원 전면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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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김미녀 언론팀장도 최근 발령받아 언론팀장 출신인 김기석 홍보담당관으로부터 업무를 익히고 있다.


중랑구 우진분 언론팀장은 류경기 구청장으로부터 민선 7기 첫 언론팀장으로 발령받아 서울시 출신 서인석 홍보전산과장, 김원정 계장과 함께 업무를 하고 있다.


강북구 이혜원 언론팀장은 민선 6기 언론팀장으로 발령, 노용한 홍보담당관과 함께 3년째 박겸수 강북구청장의 구정 홍보에 정성을 쏟고 있다.


은평구 윤미경 언론팀장은 민선 6기 홍보기획팀장으로 근무하다 민선 7기 김미경 구청장으로부터 첫 언론팀장으로 발령받아 언론팀장에서 승진한 한상호 홍보담당관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서대문구 나진아 언론팀장은 민선 6기 공모를 통해 계약직 언론팀장으로 입사, 퇴직한 고재용 전 과장에 이어 올 1월1일자로 5급 승진한 이원중 홍보과장과 함께 홍보업무를 하고 있다.


동작구는 성희숙 언론팀장이 민선 6기 이창우 구청장으로부터 발령받아 민선 7기까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관악구는 정경주 홍보전산과 뉴미디어팀장이 김승원 문화체육과장으로 승진해 공석이 된 홍보기획팀장으로 18일 발령받았다. 정 팀장은 구남렬 홍보전산과장과 함께 민선 7기 박준희 구청장의 구정 홍보를 실무적으로 책임지는 자리에 앉게 됐다.


강남구는 민선 7기 들어 전임 구청장 시절 인사팀장을 지낸 최경희 팀장이 발령이 광고 회사 출신 s모 홍보정책실장과 함께 근무하다 s 전 실장이 사퇴해 언론업무를 처음 하고 있는 최 팀장이 실장 대행을 맡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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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서울 자치구 9명의 언론팀장-3명의 홍보과장이 여성으로 포진돼 민선 7기 한 차원 달라진 구정 홍보를 위해 뛰고 있다.


한 자치구 홍보과장은 "여성 특유의 세심하고 감수성이 뛰어난 점을 감안할 때 '남성 홍보과장-여성 언론팀장' 또는 '여성 홍보과장-남성 언론팀장' 조합이 바람직할 것같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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