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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숨진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18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 전태일다리 동상 앞에서 대통령과 대화 등을 요구하는 '비정규직 1000인 1박2일 투쟁' 결의대회에서 유족 발언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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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9.01.18 17:55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숨진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18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 전태일다리 동상 앞에서 대통령과 대화 등을 요구하는 '비정규직 1000인 1박2일 투쟁' 결의대회에서 유족 발언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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