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전 아나운서, 결혼 한 달 만에 임신 21주차”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전 아나운서, 결혼 한 달 만에 임신 21주차”
AD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지난해 12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한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임신 21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애 전 JTBC아나운서는 현재 임신 5개월차로 현재 서울 중앙대병원에 입원 중이다. 조 전 아나운서가 병원에 입원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박 대표와 조 전 아나운서는 임신과 관련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조 전 아나운서는 2016년 1월 JTBC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돌연 퇴직 의사를 밝힌 후 지난해 12월 서울 모처의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조 전 아나운서와 결혼한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는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