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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지난해 12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한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임신 21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애 전 JTBC아나운서는 현재 임신 5개월차로 현재 서울 중앙대병원에 입원 중이다. 조 전 아나운서가 병원에 입원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박 대표와 조 전 아나운서는 임신과 관련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조 전 아나운서는 2016년 1월 JTBC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돌연 퇴직 의사를 밝힌 후 지난해 12월 서울 모처의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조 전 아나운서와 결혼한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는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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