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경상남도가 북한의 희귀금속 활용방안과 최근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실현 가능한 경제협력 대응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강세다.
15일 오후 1시30분 유가증권 시장에서 한국내화는 전 거래일 대비 12.7% 오른 8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때 9300원까지 오르며 사상최고가를 다시 썼다.
경상남도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북한 광물자원 활용과 경제협력 대응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북한에는 몰리브덴, 마그네슘 등 정부가 10대 희귀금속으로 지정한 광물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소재로 불리는 희토류도 다량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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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경상남도 신산업연구과장은 “북한 희유금속 활용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고 대북 경제협력에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르면 17일(미국시간) 북미정상회담 의제 등을 조율할 북미 고위급 회담이 미국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도 주가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이날 한 매체는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북미가 현재 제2차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급회담의 구체적 개최 일정 등을 놓고 조율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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