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벤처 스톡옵션 비과세 한도 상향 추진…민관 벤처 협의체 만든다(종합)

시계아이콘02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벤처 스톡옵션 비과세 한도 상향 추진…벤처 인재 확보 방안
다음달 민·관 벤처 정책 논의 기구 '벤처기업지원협의회' 발족

벤처 스톡옵션 비과세 한도 상향 추진…민관 벤처 협의체 만든다(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빌딩 내 메이커 스페이스 'N15'에서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이은결 기자] 정부가 벤처기업들의 스톡옵션 비과세 한도를 현행 2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벤처 정책·제도 개선점을 논의하기 위한 민간 협의 기구인 '벤처기업지원협의회'도 이르면 다음달 출범한다.

9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업계에 따르면 벤처기업 스톡옵션 비과세 한도 확대를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추진한다. 중기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들이 지난해 말 수립한 '벤처기업 육성 혁신성장 촉진기본계획(2019∼2022년)'에도 이같은 계획이 포함됐다.


벤처 스톡옵션 비과세가 처음 시행된 것은 1996년이다. 당시 5000만원 한도로 비과세하 제도가 2006년 폐지됐다가 12년 만인 지난해에 일몰 제도로 부활했다. 비과세 한도는 연간 2000만이며, 2000만원 이후 구간부터 최대 22%의 세율이 적용된다. 행사이익이 1억원이라면 8000만원의 22%인 1760만원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

벤처업계는 그러나 인공지능 등 4차산업 혁명을 이끌 핵심인력의 수급과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스톡옵션 비과세 한도를 상향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업계 현실과 그간의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해 비과세 한도를 최소 5000만원~1억원 범위로 상향해야한다는 의견이다.


이정민 벤처기업협의회 혁신벤처정책연구소 부소장은 "대기업에 가려는 인재를 벤처로 유인하려면 스톡옵션이 필요하다"며 "5000만원까지 비과세해주던 조세특례제한법보다 더 낮은 기준이 적용되고 있는데 물가 상승률이나 벤처 생태계 규모를 고려하면 1억원까지 상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기재부는 세수 감소와 형평성 문제로 당장은 곤란하다는 입장이지만 스톡옵션 제도를 활성화하는 것이 창업·벤처에 도움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한다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비과세 한도를 좀 더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기부는 이르면 다음달 벤처업계와 정부부처 실무진·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벤처기업지원협의회'를 발족한다. 민간과 정부가 머리를 맞대 정책·세제지원·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중기부 장관이 협의회를 주재하며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등이 주요 경제 부처들이 참여한다. 지난해 혁신벤처단체협의회가 ‘혁신벤처생태계 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민관이 함께 벤처 정책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뱅크를 벤치마킹한 '한국형 실리콘밸리뱅크'라고 부를 수 있는 벤처금융도 확대한다. 현행 기술보증기금의 투자연계보증제도를 확대해 벤처캐피털 등 민간 투자를 적극 보완하겠다는 것이다. 빠르면 하반기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산업은행, 기업은행,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정책금융기관으로 확대한다. 실리콘밸리뱅크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기술기업, 벤처캐피탈(VC), PE 등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금융 전문은행이다.


벤처기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벤처 투자를 활성화하고 창업 초기 기업을 중견 벤처로 성숙시킬 수 있는 '스케일업'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 업계의 주장이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혁신성장을 주요 정책과제로 앞세웠지만 아직까지는 혁신성장에 대한 체감도가 낮다는 지적도 나온다.


1990년대 후반 1세대 벤처붐 시대를 지나면서 IT와 바이오 분야에서 대기업으로 성장한 벤처들이 대거 출현했지만 2010년대 이후 벤처 출신 기업을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지난해 11월 기준 벤처기업수는 3만6545개로 1998년(2042개)과 비교하면 20년 만에 약 18배 증가하면서 양적 성장을 이뤄냈다. 문제는 질적 성장이다. 기업가치가 1조원을 넘는 '유니콘 기업' 수만 놓고 봐도 차이는 극명하다.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 글로벌 유니콘 기업은 290개로 조사됐다. 이중 중국은 83개, 국내는 쿠팡·블루홀·L&P코스메틱·옐로모바일·토스까지 5개에 그친다.


벤처 생태계가 원활하게 작동되려면 스타트업 등 창업단계 기업이 규모를 키워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정책이 뒷받침돼야한다. 일명 '스케일업' 정책이다. 여전히 국내에는 글로벌보다는 내수에 집중하는 벤처들이 대부분이고 투자 회수시장이 조성되지 않아 투자 유치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 2017년 기준 벤처펀드 결성 금액은 20조원을 넘어섰지만 벤처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0.3%에 그치고 있다. 정부는 벤처 확인제도 개편이나 벤처투자촉진법 도입, 코스닥 상장 심사 시 재무요건 최소화 등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과제들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AD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혁신성장을 주요 정책과제로 앞세웠지만 정작 벤처업계에서는 혁신성장 정책을 체감하기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혁신성장 정책을 이끌 컨트롤 타워부터 명확히 설정하고 체계적인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영하 엔젤투자협회장은 "정부가 혁신성장을 강조하는데 혁신성장이라는 수사만 있고 방법론이 제시되지 않아 국민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패스트 팔로워 전략으로 산업을 성장시켰지만 규제완화나 시스템 정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정책 방향은 나와있지만 중소·벤처기업인에게 체감되지 않는다. 메뉴판 없이 맛있는 음식만 주는 격"이라며 "로드맵이나 실행계획이 조화롭고 확실하게 제시돼야 하며 중기부가 핵심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