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텔루스는 일신상의 사유로 원영훈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김선봉 현 디오스텍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9일 공시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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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모기자
입력2019.01.09 15:34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텔루스는 일신상의 사유로 원영훈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김선봉 현 디오스텍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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